부다 닐껀드

 쉬바뿌리 산(Mt. Shibapuri) 바로 밑에 위치하고, 계곡의 북쪽으로 자리잡은 이 곳은 비슈누 나라얀(Bishnu Narayan) 신을 섬기는 매력적인 불교 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원의 이름을 따 지역 마을의 이름 역시 나라얀탄(Narayanthan)로 불려집니다. 이 사원은 신성한 호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마치 물에 떠있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줍니다. 사실, 주변의 호수는 바다를 의미합니다. 이 사원의 와불(누워있는 부처 상)은 기원후 5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이 곳의 종교 행사는 티하르(Tihar) 축제 이후 시작되며, 비록 사원이 종교적 예배 장소로 유명하지만, 네팔의 왕 또는 불교의 지도자들이 이 이곳을 특별한 이유 외 방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와불의 복제품이 다른 곳에 건축되어 그곳에서 고위 인사들의 예배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