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역사
네팔의 역사 는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집 터가 카트만두 계곡에서 발견되었습니다.초기에 네팔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아마도 티벳- 버마어 語를 쓰는 사람들의 후손이었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된 힌두교의 대 서사시 라마나야(Ramayana)에 네팔지역에 관련된 부분이 남겨 져 있습니다. 여신 시타가 아마 네팔 지역에서 탄생 했을 거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발믹 아쉬람(Valmik ashram)(발믹은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나야를 지은 인물로 여겨지고 있으며 아쉬람 은 그 시대의 하나의 종교적 교육을 받는 일종의 학교라고 여겨집니다-번역자 주)의 자취가 네팔의 에서 발굴되었습니다. 아리안 (The Aryan tribes) 족은 기원전 1500년경 샤키야 (the Shakya clan) 부족을 발견 합니다. 불교의 성립자인 구타마 부다 (Gautama Buddha) 는 아마조 가장 큰 샤키야 부족의 일원이었을 것입니다. 마우르야 왕국과 굽타 왕국 (the Maurya Empire and the Gupta Empire) 네팔의 역사 속에서도 존재 했습니다.
네팔의 역사 현대사는 18세기 무렵 프리드비 나라얀 샤 (구르카 왕조의 국왕) (Prithvi Narayan Shah)(네팔에는 실제로 이 왕의 이름을 딴 대학이 있습니다)의 통치시대부터 시작 됩니다. 그는 정치적으로 히말라야에 산재해 있던 많은 부족 국가를 통일 했습니다. 그리고 티벳과 식킴 (Sikkim) 지역을 성공적으로 정복 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동인도 회사를 상대로 자국의 영토권을 주장하며 투쟁하여 싸웠습니다. 하지만 나라얀은 이 전쟁에서 패했고 식킴지역과 테라이(Terai )지역을 유럽인들에게 내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부터 라나 왕조 (The Rana family )가 네팔을 통치 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