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코스 정상적으로 열렸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코스 2020년 1월 17일에 히말라야 와 데우랄리 주변에 히우출리(6,441 m)에서 산사태로 인한 한국인 4명 과 네팔인이 3명 사망 된 후 1달 정도 실종 된 사람들이 잧고자 막았던 코스가 한달 후 2020년 2월 15일 부터 정상적으로 열렸습니다.
안나푸르나 가는 도중 힌구 동굴 과 데우랄리에 실종된 사람들은 아주 많는 눈으로 덮여 있어 눈이 녹아진 후 시신을 잧을수 있다고 조사 되었습니다. 약 20m 눈속으로 있다는것이 밝겼습니다. 네팔 정부 와 네팔 트레킹 에이전시 협회,안나푸르나 촘롱 관광 경영 위원 도음으로 산사태 일어난데 길을 만들고 예전 과 빗하게 코스거 정상 진행되오니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가시는분들이 걱정 없이 다녀가실수 있습니다.
1개월 정도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네팔 정부에사 막었다 지금은 눈이 녹아져 날씨가 좋아지기에 확실하게 정상 이동이 될것으로 조사 후 코스가 열였습니다.14좌 중 10좌로 유명한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경험 과 훈련 된 전문 가이드 와 함께 줄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