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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사 드립니다
현재 미국 거주하는 한인으로 2014년 3월 네팔 랑탕 트레킹에서 만난 가이드 너버라즈(네팔 하이킹 히말라야 여행사 ) 짧은 만남이었지만 진심을 다하는 마음과 고산 트레킹에 관한 수많은 경험에서 오는 신뢰감으로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멋진 웹사이트를 통해 자주 볼수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네팔의 멋진 세계와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Baik 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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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힐,ABC TREKKING을 다녀온지 이제 한달이 되었다.
RETIRE를 하기전 한참전에 BUCKETLIST의 1순위로 ABC TREKKING을선정했었다. 그러나 최근 RETIRE를 한후 두달만에 그 계획을 막상 실행하고자하니 69세의 나이에 조금은 두렵기도했다.거기다가 동행하기로했던 친구도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다고 알려왔다.약간 난감하기는 했지만 평소에 SOTHERN CALIFORNIA LOS ANGELES근방의 11,000 feet 높이의 산을 정기적을 무리없이 다녀왔었기에 약간의 걱정속에서 trekking을 결정했었다.8박9일의 산행이 내가 건강함을 유지하고있음에도 육체적으로는 큰 도전이었으나 정신적으로는 정말 더할 나위없는 크나큰 기쁨과 축복을 경험하였다. GUIDE인 KANCHAA의 도움과 친절한 안내로 HIMALAYA 그 깊은 숲속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운 설산들을 마음껏 볼수있었다.푼힐전망대와 안나푸르나베이스에서도 맑은 날씨속에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품을 바로 앞에서 내 눈으로 바라보며 평생 잊을수없는정말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EBC도 언젠가 다시 도전하고싶은 생각이다. 무엇보다 KANCHAA의 헌신적인 (형제처럼 때로는 친구같이)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모든 일정을 사전에 매끄럽께 조율해준 너버라즈의 신속한 서비스에 고마움을 전한다.
JAMES JOO
LOS ANGELES